일상/일기
2022년 9월 26일 월요일 일기
백수한
2022. 9. 27. 19:39
오늘은 많이 피곤했는지 완전 늦잠을 자버렸당...
그래도 쉬는날이라 상관 없었지만 꺠고 자고 꺠고 자고 아주 잠만보가 따로없었네
오늘은 그냥 완전 쉬는날이라 일어나서 운동 조금 하고 출출해서 치즈 주워먹고
나른 한 일상은 즐겨 버렸덩
그래도 저녁에는 누나랑 피시방가서 어제 못고른 의자를 골라주고
피시방 음식도 메차쿠차 즐겨버렸당
아주 여유있는 휴일이였다!